디자이너 주얼리, DAGANA <다가나>

다가나주얼리는 한국의 문화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과거의 아름다움과 현재의 감성을 이어,

미래를 향한 디자인을 창조합니다.

우리는 ‘디자인의 균형은 과거·현재·미래의 대화에서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전통의 결을 현대적 언어로 재해석해 반지 위에 새깁니다.

브랜드 이름 ‘다가나’는 위대한 한글의 첫걸음,

자음 ‘ㄱㄴㄷ’과 모음 ‘ㅏ’를 조합한 ‘가나다’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흐름을 감성적으로 이어,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도록 ‘다가나’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습니다.

한글처럼, 우리만의 방식으로. 

다가나는 한국의 정신과 손끝의 섬세함을 담은 주얼리입니다.